지역 여학생에게 여름방학 이공계 진로체험 쏟아진다- 여학생 공학주간(GEW) 지역 11개 대학서 개최(~7/31)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사장 윤혜온, 이하 위셋)은 여름방학을 맞아 여학생의 이공계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2026년 여학생 공학주간(G.E.W.)을 7월 18일(토)부터 31일(금)까지 전국 11개 대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공학주간은 이공계 교육과 체험 기회가 수도권보다 부족한 지역의 여학생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열렸다. 현재는 지역 이공계 여성인재 양성사업(R-WeSET 2.0)의 일환으로 전국 4개 권역*에서 운영되며, 지금까지 2만 7천여 명의 여학생이 참여했다.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위셋과 지역 이공계 여성인재 양성사업(R-WeSET) 지역사업단이 공동 주관한다.*권역별사업단: 대경강원권역(계명대, 대구대 등), 동남권역(국립부경대, 신라대, 울산과학기술원 등), 충청권역(충남대, 국립한국교통대, 순천향대), 호남제주권역(제주대, 국립목포대, 전북대)올해 주제는 흑백공학자: 경계를 넘어 미래를 잇는 융합공학이다. 미래 유망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프로그램에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을 더했다.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지역별 주요 행사는 △화학공학 등 학과별 랩투어(대경강원권) △울산과학기술원 연구시설 탐방 및 진로콘서트(동남권) △의료생명공학전자공학 전공체험(충청권) △바이오센서 공학탐구 경진대회(호남제주권) 등이다.올해는 충청권에 국립한국교통대, 호남제주권에 전북대가 새로 참여해 지원 대학이 늘었다. 과기정통부와 위셋은 더 많은 여학생이 이공계 분야를 체험하고 진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여학생공학주간(G.E.W.)은 이공계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교 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권역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위셋의 여성과학기술인 생애주기 지원 플랫폼 W브릿지(www.wbridg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준배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공계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가능성은 어릴 때부터 공학을 접하는 환경에서 자란다"며 "진로를 고민하는 시기에 연구 현장과 과학기술인을 직접 만나는 경험이 이공계로의 자연스러운 유입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환경을 넓히는 것이 곧 과학기술 인재 저변을 두텁게 하고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길"이라며 "살고 있는 지역과 관계없이 여학생이 이공계를 경험할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위셋, WISET)은 여성과기인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공공기관으로, 국가 여성과학기술인 정책 및 사업을 전담하고 있다. 기관의 주요 목표는 여성 과학기술인의 역량을 높이고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공계 분야의 여성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연계 △경력개발 교육과 멘토링 △법/제도 지원 △정책연구 및 통계조사 △과학기술계의 지속성장 생태계 문화 조성 등이 있다.위셋(WISET)은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복권기금은 여성과학기술인의 육성과 활용 활성화를 통해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합니다.담당 부서기획예산팀이지민 팀장(02-64411-1034)
2026.07.16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
여성과학기술인이 열어갑니다. 그 길을 위셋이 함께 합니다.
WISE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기관으로서,여성과학기술인이 열어갑니다. 그 길을 위셋이 함께 합니다.
여성과학기술인의 가치창출과 역량을 발휘하는 사회를 구현하여
국가 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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